야생화/난과 큰방울새란 by wolf 2012. 6. 3. 2012년 06월 03일 영광에서 오전 오래간만에 집에있으려니 몸이 간질거리고 꽃밭은 아는데가 없어 점심을 먹고 집사람과 영광 끈끈이주걱 자생지에갇는데 그곳에 다섯개체가 피어있어 놀다 왔음 무더기는 아니었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生과 死의 境界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야생화 > 난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혹난초 (0) 2012.06.07 콩짜개난(1) (0) 2012.06.07 감자난초 (0) 2012.05.30 나도제비란 (0) 2012.05.30 석곡(2) (0) 2012.05.24 관련글 혹난초 콩짜개난(1) 감자난초 나도제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