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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生 과 死의 境界에서
야생화/난과

큰방울새란

by wolf 2012. 6. 3.

 

 

 

 

 

 

 

 

 

 

 

 

 

 

 

 

 

 

2012년 06월 03일 영광에서

 

오전 오래간만에 집에있으려니 몸이 간질거리고

꽃밭은 아는데가 없어

점심을 먹고 집사람과 영광 끈끈이주걱 자생지에갇는데

그곳에 다섯개체가 피어있어 놀다 왔음

무더기는 아니었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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