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2월 16일 해남 땅끝 맴섬 일출
03시 광주를 출발 04시30분 땅끝 맴섬앞에 도착해는데 벌써 2~30명의 진사들이 와 있었다.
나름 일찍왔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부지런한 진사들이다.
일년중 10월과 2월 두달밖에 볼수 없는 맴섬 오메가에다
오메가를 담을수 있는 자리가 극히 제한적이다 보니 자리 싸움도 너무 심해
맴섬에서 처음보는 오메가를 정 중앙에 담지는 못했지만 나름 만족한 오메가를 볼수 있어 너무 좋았다.
2013년 02월 16일 해남 땅끝 맴섬 일출
03시 광주를 출발 04시30분 땅끝 맴섬앞에 도착해는데 벌써 2~30명의 진사들이 와 있었다.
나름 일찍왔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부지런한 진사들이다.
일년중 10월과 2월 두달밖에 볼수 없는 맴섬 오메가에다
오메가를 담을수 있는 자리가 극히 제한적이다 보니 자리 싸움도 너무 심해
맴섬에서 처음보는 오메가를 정 중앙에 담지는 못했지만 나름 만족한 오메가를 볼수 있어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