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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生 과 死의 境界에서
야생화/난과

복주머니란

by wolf 2020. 6. 1.

2020년 05월 30일

영원한 친구인 옆지기와 같이 5년만에 올라간

그곳

풍성하게 번식해

멋진 모습으로 보여 주어 즐겁게 담았습니다

감시가 심해 허용하는 법위내에서

즐겁게 담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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