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난과
큰방울새란
wolf
2012. 6. 3. 17:15
2012년 06월 03일 영광에서
오전 오래간만에 집에있으려니 몸이 간질거리고
꽃밭은 아는데가 없어
점심을 먹고 집사람과 영광 끈끈이주걱 자생지에갇는데
그곳에 다섯개체가 피어있어 놀다 왔음
무더기는 아니었지만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