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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生 과 死의 境界에서
동물류

쇠살모사

by wolf 2012. 7. 1.

 

 

 

 

 

 

 

 

2012년 06월 31일

공격하면 독이빨을 담고싶에 슬슬 약을 올려는데도 날이 약간 쌀쌀해서인지 영 공격을 하지 않아 입을 벌리고 공격하는 모습을 담지 못해 아쉬움이 가득한 하루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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